암호화 / Encryption 정의 및 용어 설명

암호화 / Encryption 정의 및 용어 설명

 

암호화는 디지털 데이터를 제 3자는 읽을 수 없는 상태로 변환하는 것을 말한다. 

 

일정한 규칙 (알고리즘)에 따라 데이터를 변환하여 이 규칙을 모르는 제삼자에게는 의미 불명의 문자열이 되거나 읽을 수 없는 데이터 (암호문)이 된다. 또한 암호문을 다시 변환하고 원래의 판독 할 수 있는 상태 (평문)하는 것을 "해독"이라고 말한다. 

 

 

암호화는 기원전 3000 년경의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암호화 기술은 전쟁에 의해 해독 기술과 함께 진화 해 왔다. 초기의 컴퓨터는 전시에 적국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개발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호화에 사용되는 일정한 규칙 (변환 알고리즘 : 변환 규칙)을 「열쇠」라고, 암호화 방식은 "공통 키 암호 방식"과 "공개 키 암호 방식"으로 대별된다.

 

[공통 키 암호 방식]

대칭 키 암호 방식이라고도 암호화와 복호화에 같은 「열쇠」를 사용하는 방식.

[공개 키 암호 방식]

비대칭 키 암호화라고도하며, 암호화와 복호화에 서로 다른 쌍의 「열쇠」를 사용하는 방식.

 

공통 키 암호 방식의 문제점 인 「열쇠」의 배달시 제삼자에게 가로 챌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정보의 수신자가 암호화하기 위한 '열쇠'를 공개 (공개키) 보낸 사람은 "공개 키"로 암호화 된 정보를 전송한다. 해독은 "열쇠"를 받는 사람 만이 가지는 「비밀 열쇠」라고 하는 것으로, 「비밀」은 통신 등에 의한 배달이 필요하게 되었다.

 

 

PKI (공개 키 기반 구조)이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인증 방식.

「열쇠」의 생성에는 많은 숫자가 사용되며, 자릿수를 늘려 가능한 「열쇠」의 조합 수가 많아지고, 해독을 할 수 있다. 이 데이터의 양이 많음을 "키 길이"라고하며, 1024bit, 2048bit 등의 비트 수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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