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입문 3가지 규칙으로 시작하자

| 주식 입문 이 3 가지 수칙으로 시작!!!

 

 

앞으로 주식에 도전하려고 하는 초보자 분들에게 경험을 포함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다음 3가지 점을 고려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소액으로 시작하고 우선 1 년은 모습을 본다. 2. 고배당 기업에주의한다. 3. 자신이 잘 아는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 소액으로 시작 우선 1 년은 모습을 본다.

 

 투자 금액이 적으면 실패해도 손실이 적습니다. 우선, 실패해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으로 시작합시다. 그러면서 투자한 주식에 대해서 관망(지켜보는) 기간을 설정하고 해당 기간은 기업 분석 등에서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기간은 지식의 흡수에 의해 자신의 생각이 바뀌어 가는 시기이므로 포트폴리오(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적극적으로 변경해도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관망이 끝난 후에는 장기 보유를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배당 기업에 주의한다.

처음부터 갑자기 높은 배당 주식에 손을 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재정 상태가 나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 바이오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경우도 있었고, 그 당시 배당금은 당시 7~8 % 정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허의 로열티 수입이 지속적으로 매출 이익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몇 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매출 이익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주가도 폭락했습니다.

 

아마도 특허가 만료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수익을 안겨 주던 배당금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당시 다행히 별로 소유하고 있던 다른 주식의 상태가 좋았던 것도 있고, 이 두 급락으로 바이오 주식의 손해를 상쇄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당시 기업 분석을 상당부분 하고 있지만, 역시 기업 내부의 속사정까지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이처럼 고배당 기업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감각적으로 배당금이 6 % 이상인 기업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신이 잘 아는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자신이 자주 쓰는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구매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5-10 기업에 분산 투자해두면 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해도 영향은 적습니다. 그리고 분산 투자를 한다면 동일한 업종이 아닌 여러 업종으로 분산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평소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근검절약해서 돈을 저축해두고, 주가가 내린 시점에 매수해서 주식수를 늘려가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얻은 배당금은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당금이 재투자된다는 것은 복리의 마술을 쓴 것이기 떄문입니다. 단리와 복리를 비교한 글을 링크로 겁니다. 

 

참조링크 : 단리 복리 비교. 더큰 수익을 원한다면 복리가 답이다.

단리 복리 차이 비교

 

 

이상 주식 입문자를 위한 3 가지 수칙을 썼지만, 자신이 일하지 않아도 돈을 만들어주는 자신의 사업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키워 나갑시다. 제 기준으로 위 3가지 규칙은 국내외 정세 등 주위 상황에 따라서 너무 흔들리는 경향이 있는 국내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성투하시고 더큰 수익으로 월급쟁이 생활에서 탈출할 수 있길 바랍니다.

 

참조링크 : 미국주식 배당주 및 유망 종목 추천

미국주식 배당주 및 유망 종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