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자동차 수리에 대해 알아보자

카닥, 자동차 수리 안내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꿈꾸는 것은 나만의 자동차를 가지는 것입니다. 처음 차를 샀을 때 그 흥분을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 차를 운전하다 보면 운전이 미숙해서, 아니면 다른 사람의 부주의로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차도 그렇지만 외제차라면 더더욱 수리비가 걱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수리를 어디서 해야할지도 잘 모를 수 있죠. 이런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카닥(CARDOC)이 생겼습니다.



 카닥은 자동차 수리, 견적비교를 위한 자동차 수리 전문 앱으로, 자동차 외장 및 파손에 대해 카수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경우 Play Store 에서 "카닥"으로 검색해서 설치해 줍니다.

 

 

 

먼저 카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카닥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에서 시작해 독립기업으로 우뚝 선 기업입니다. 카닥(Cardoc)의 이준노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팀장이었지만 자동차 수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내 벤처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대표가 '자동차' 매니아라 더욱 믿고 맏길 수 있습니다.

 

 

카닥은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닥 워시와 연동해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세차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3장이면 자동차 수리를 믿을만한 업체에서, 저렴하게 견적 받고 편안하게 수리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구구절절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이면 모든 게 해결 됩니다.

 

 

이용자가 자동차의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게 되면 수리 업체들은 실시간으로 견적서를 발송하고 이용자는 자동차 수리 견적을 확인 후 자신이 원하는 업체에 수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업체들 간 경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닥이 아닌 일반 업체에 수리를 맡기다 보면 카드 결제가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닥은 처음에 견적받았던 금액 그대로 카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닥은 국내차(국산차)뿐만 아니라 외제차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짓없고 정확한 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가감없는 후기가 더욱 카닥에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수리한 내역에 대해서 1년 무상 수리보증을 자체 제공함으로써 차후 발생할 자동차 수리 문제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수리를 원하는 이용자가 앱에 사진을 올리게 되면 평균 7분 이내에 첫 번째 견적을, 건당 평균 3개 이상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업체들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서비스의 질 또한 좋습니다.

 

 

 

 요즘 추세에 맞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 앱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렇게 말하더라도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각종 수리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에게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용자의 자동차 브랜드, 지역, 수리부위별 수리 사례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 업체들의 정보를 확인 후 원하는 업체 선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 보이세요? BMW 브랜드의 자동차 견적 요청서 입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하고 지역을 설정하면 신속하게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차 긁었는데 견적 받아야겠네요. 슬픕니다. ㅜㅜ

 

 

 

저도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자동차 파손이나 수리가 필요한 경우 정말 난감합니다. 하지만 카닥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분야의 서비스들을 한번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앱의 확장성을 고려했으며, 향후 더 다양한 서비스들을 카닥 앱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자동차 수리가 필요하면 카닥을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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